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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부모님에게 젊음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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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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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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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하는 가정의 달 5월.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떤 선물을 해드려야 할 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건강식품이나 화장품, 상품권과 같이 매번 같은 선물만 드린 자녀라면 이번 어버이날은 좀 더 새롭고 뜻 깊은 선물을 해드리는 것은 어떨까.

5월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최장 6일의 연휴를 코앞에 둔 요즘, 성형외과는 자녀와 함께 온 40~50대 상담 환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젊음을 선물하려는 자녀들이 일찌감치 예약을 해놓은 것이다.
"가정의 달 부모님에게 젊음을 선물하세요"

주로 인기가 많은 시술은 간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보톡스와 필러. 보톡스는 표정근육을 마비시켜 눈가, 미간주름 제거 효과를 볼 수 있고, 필러는 푹 꺼진 팔자 주름을 채워준다. 이밖에 부모님의 처진 눈가를 펴 드리려는 주름 성형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름 성형 중 가장 대중적인 수술이 바로 상안검, 하안검 수술이다.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눈은 꼭 미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기능적인 면에서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다.

주부 김경숙(52세) 씨는 “평소 눈꺼풀이 처져서 자꾸 속눈썹이 눈을 찌르고 짓무른다. 딸이 이번 어버이날 선물로 수술을 시켜준다는데 내심 기쁘더라”며 속내를 비췄다. 최근 BK동양성형외과에서 4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40대 이상 60세 이하 중?장년층 내원방문객 총 4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가장 하고 싶은 수술’에 처진 눈꺼풀을 수술하는 '상안검 성형'(42%)이 1위를 차지하였고, 이어 '하안검 성형'(25%), '보톡스'(18%) '페이스리프트'(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중?장년층들이 ‘꽃중년’이라 불릴 만큼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가지고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주름 성형에 대한 생각이 얼굴 성형이라기 보다는 노화 치료라는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뀌어가는 추세다.

BK동양성형외과 류민희 원장은 “나이가 들면 눈 위 아래가 처지면서 미용적인 측면과 함께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눈주름 및 피부처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상안검 성형과 하안검 성형으로 늘어진 피부 제거와 지방 재배치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하지만 피부 제거를 과다하게 하면 눈꺼풀이 뒤집혀 보이는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숙련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류민희 원장은 5월 7일(토) 코엑스에서 열리는 안티에이징 엑스포 2011 에서 '젊음을 되찾아주는 성형 치료'라는 주제로 15시20분부터 무료 건강 세미나를 통해 건강비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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