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치킨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모델! ‘호식이두마리치킨’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간식 치킨. ‘창조적 가격파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한 마리 치킨이 당연시되던 기존 시장에 두 마리 치킨이라는 새로운 접근을 도입해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전체의 판도를 뒤집고 유통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은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이 [머니투데이 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되었다.


1999년 설립된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www.9922.co.kr)은 2011년 현재 대구 본사를 포함한 전국 8개 지사와 서울과 부산 2개 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500여개의 체인망을 구축하고 있어 유망 창업으로 전국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품질과 맛을 타협할 수 없다는 최호식 대표의 일념으로 처음부터 국내 최고 품질의 육계만을 사용해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치킨창업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해 (주)하림과 체결한 공동마케팅 협약을 기반으로 전 체인점에 '100% 하림계육 사용인증패'를 부착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지난 2002년 국내 업계 최초로 ISO9001 품질경영인증을 획득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우수기업대상 및 품질대상 등을 수상해왔으며, 최근에는 '2010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과 '소비자 만족 대상'까지 수상, ‘호식이두마리치킨’만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해오고 있다.

유망창업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배달 전문점이라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인테리어 비용과 점포 임차료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 초기 투자자금이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훨씬 저렴해 치킨 창업을 꿈꾸는 누구나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황기에도 서민층의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치킨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최신 기술의 치킨 염지 과정을 통해 육계 가공단계에서의 물적, 시간적 거품을 제거하고 닭고기 맛과 최대한 어우러진 독특한 소스를 개발함으로써 차별화된 맛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모방할 수 없는 독특한 맛의 간장 소스와 양념 소스는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남다른 자긍심을 엿보게 한다.

아울러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당일 생산 육계 직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유통구조의 혁신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처럼 획기적인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부자재를 대량 구매, 최저단가로 공급함으로써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판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유망창업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중소기업청 지정 창업 도우미 업체로 선정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지난 10여년, 수십여 개의 협력업체, 수백여 명의 체인점 점주들과 함께 발전해온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앞으로도 마음을 움직이는 정직한 품질과 가격으로 고객감동을 이끌어내는 우리나라 치킨프랜차이즈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1688-9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