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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 구속된 KBO 유영구 총재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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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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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 구속된 KBO 유영구 총재 사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구속된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65) 총재가 사퇴했다.

KBO는 유 총재가 지난 2일 KBO에 들러 사직서를 제출했었다고 4일 밝혔다.

KBO의 한 관계자는 "유영구 총재께서 본인으로 인해서 야구에 누가 될까 걱정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2009년 2월24일 제17대 총재 임기를 시작한 유 총재는 전임 신상우 총재의 잔여 임기를 채운 뒤 그해 4월1일부터 3년 임기의 제18대 총재직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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