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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서울 중랑천에 양귀비꽃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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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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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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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랑천둔치 한방자연식물학습장도 조성

서울 중랑천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빛깔의 양귀비꽃이 만개한데다 한방자연식물학습장도 조성돼있기 때문이다.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
↑중랑천 둔치에 조성된 꽃양귀비 단지

동대문구(유덕열 구청장)는 중랑천 둔치 제1체육공원 장평교 아래에 꽃양귀비 단지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에 식재된 꽃양귀비는 기존 양귀비꽃을 개량, 일명 '포피(poppy)'라고 불리는 약물성분이 없는 관상용 꽃이다.

구는 또 중랑천 둔치 제1체육공원 내에 한방식물의 효능도 알아보고 자연생태체험 효과도 누릴 수 있는 한방자연식물학습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랑천 둔치에서 운영하는 자연생태프로그램 '중랑천애(愛) 놀자!'와 연계, 한방자연식물학습장을 찾는 구민에게 자연생태해설가의 전문적인 해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학습장엔 작약과 삼백초, 둥글레, 약모밀 외에도 36종의 한방식물 1만2500본이 식재돼있으며, 한방식물의 특성과 효능을 잘 설명한 종합안내도와 식물표찰도 설치돼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꽃잎 흩날리던 벚꽃길 아래 꽃양귀비 단지가 조성된 중랑천 둔치 제1체육공원은 군자교~장평교 구간으로 생태공원, 한방공원 등이 위치해 다양한 봄 식물과 한방식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랑천 둔치를 걸으며 다양한 한방식물의 생태도 구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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