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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피부도 챙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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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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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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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티바
ⓒ스타일티바
햇빛 좋은 봄날에는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 때 피부 건강을 위해 자외선 지수가 높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외출은 피하는 것이 좋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챙겨야 한다. 인체에 유해한 각종 중금속 성분이 섞인 황사와 계절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 등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역시 중요하다. 봄나들이 피부보호를 위한 방법을 알아보자.

◇생활 자외선 UV A 차단은 PA++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가 생기는 것은 물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생활 자외선이라 불리는 UV A는 피부 속 깊숙이 작용해 색소 질환뿐 아니라 주름에 이르는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주요 원인이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 앞에 표시된 +, ++, +++가 UV A 차단지수를 뜻하는데, +가 많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 PA+는 '차단 효과가 있음', PA++는 '차단 효과가 높음', PA+++는 '차단 효과가 매우 높음'으로 해석하면 된다. 가벼운 봄나들이에는 최소한 PA++이상인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 레져 자외선 UV B는 활동 시간을 고려해 SPF 지수에 따라 선택

SPF는 피부 붉어짐, 물집, 화상 등을 일으키는 레져 자외선 UV B차단 능력을 말하며, 30, 50 등과 같이 숫자로 구분한다. SPF 지수 '1'당 약 15분의 자외선 차단기능을 갖는다. SPF 30인 자외선 차단제는 30 * 15분 = 450분으로 대략 7시간 반의 차단기능이 있는 것이다. 차단 지수 숫자가 높다고 자외선 차단 량이 많은 것은 아니다. 적당한 지수의 제품을 2~3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화장품브랜드 '미애부'의 관계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한 번 바르는 것 보다 낮은 지수의 제품을 자주 덧바르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한다.

◇ 선글라스와 긴팔 셔츠로 눈ㆍ피부 보호

자외선만큼이나 반갑지 않은 봄철 불청객으로 황사를 빼놓을 수 없다. 황사에 의한 중금속과 대기오염물질은 콧물, 재채기, 눈 주위의 따가움과 피부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지만, 부득이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와 긴팔 옷 등으로 피부와 호흡기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쇼핑몰 '스타일티바'의 스타일팀장은 자외선과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봄비 내린 후 찾아오는 쌀쌀한 봄바람도 함께 막아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얇고 가벼운 소재의 긴팔 셔츠를 꼽았다.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과 함께 안구보호까지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렌즈가 크고 무거운 색 보다는 갈색 빛이 도는 얇은 테의 디자인이 봄나들이 기분을 더욱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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