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엔·달러, 中 긴축 가능성에 강세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04 14:0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中 인민銀 "모든 수단 동원해 인플레 기대심리 억제"

중국의 긴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엔과 달러가 대부분의 통화대비 강세다.

전일 뉴욕 외환시장에서 119.99유로에 거래되던 일본 엔화는 도쿄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9분 현재 119.83엔으로 올랐다. 엔화는 한때 119.21엔을 기록, 4월26일 이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는 유로대비 0.2% 올라 1.4798달러를 기록중이다.

이 같은 엔, 달러 강세는 아시아 증시와 상품가격이 하락하는 데다 중국의 긴축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3일 올해 1분기 중국통화정책 집행보고에서 “물가 안정과 인플레 기대심리 억제가 중요하다”라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인플레를 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증권 저널은 이와 관련해 이번달 지준율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와 별개로 상하이증권뉴스는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제한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웨스트팩 뱅킹의 조나단 캐버나흐 투자전략가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성장 가능성을 짓누르면서 위험회피 투자를 초래하고 있다”며 “엔과 달러에 대한 매수가 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