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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여교사' 피해 학부모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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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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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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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여교사' 피해 학부모 고소장 제출
이른바 '여교사 학생폭행' 사건의 피해자 학부모가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여교사 학생폭행' 사건을 접수하고 공식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학부모 A씨가 지난 달 29일 경기 용인시 모 놀이공원에서 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관련 사건을 수사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고소장을 4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학교 학부모가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관련 사안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현재 이번 사건과 관련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만큼,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청도 3일 해당 교사를 직위해제 조치하고 징계절차에 착수한 상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지역교육청에서 직위해제 조치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지역교육청이 감사실로 징계요구를 하면, 징계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교사의 처벌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인천 모 중학교 여교사가 학생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해당 교사의 파면, 해임 등을 요구하는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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