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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K-POP'겨냥…음반사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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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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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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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업부 신설…매니지먼트 사업에서 드라마 등 다각화

키이스트 (13,650원 상승1050 -7.1%)가 한국가요(K-POP) 시장의 성장을 겨냥, 음반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올해 초 '드림하이'로 드라마 시장에 진출한 키이스트는 4일 사업 다각화를 위해 국내외 음반시장에 본격진출한다고 밝혔다.

배용준, 최강희,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키이스트는 기존에는 국내외 매니지먼트를 주력사업으로 해 왔다. 최근 드라마 드림하이 제작이 성공하면서 국내와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까지 겨냥한 종합적인 음반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키이스트는 이를 위해 음반사업부를 신설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조직 개편을 마쳤다. 또 음반사업부를 이끌어갈 본부장으로 엄정화, 코요테, 타이푼, 박지윤, 김현정, 이기찬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박성진 본부장을 영입했다.

지난 2일 각자대표에 오른 배성웅 대표는 "김현중의 솔로 앨범을 오는 6월 발매하면서 K-POP 열풍을 주도할 것"이라며 "음반제작 및 디지털 음반사업, 공연, 해외 음반 수출, 행사, MD, 해외로열티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일본 음반 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DA(Digital Adventure)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아시아 콘텐츠 전문 채널 DATV와 전략적 제휴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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