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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3D TV공방 국회서 맞대결

  • 공보영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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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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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차트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TV 공방이 이번에는 국회에서 펼쳐졌습니다. 공개석상에서는 처음으로 나란히 공개 전시됐습니다.

공보영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여야 의원들이 3D 안경을 쓰고 화면에 집중합니다.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이병석 의원, 민주당 김영환 의원 등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88,000원 상승1700 -1.9%)LG전자 (140,000원 상승7000 -4.8%) 등의 3D TV를 보며, 우리 업체들의 기술력 현주소를 체험합니다.

[인터뷰] 정태근 / 한나라당 의원
"3D 산업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입니다. 3D산업에 있어서 글로벌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원천기술의 문제라든지 인력 양성하는 문제, 그리고 시장을 조기에 선점하는 문제, 또 기술 표준하는 문제 등 핵심적인 과제를 지금부터 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3D TV가 공개적으로 나란히 비교 전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삼성과 LG는 서로 다른 기술을 채택하고, 기술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각각 자신들이 3D 기술의 최종 승자가 될 것을 자신했습니다.

박두식 /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그룹장
"올 1/4분기에도 북미시장의 경우 마켓쉐어가 4-50%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TV는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같은 경우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최승종 / LG전자 상무
"아직은 사람 눈에 불편한 안경식 3D TV의 기술을 어느 정도라도 극복을 해 보고자 사람 눈에 편안한 3D TV를 개발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을 했고요.."

발표자로 나선 산업기술평가원 윤명현PD는 두 회사 기술방식의 화질차이를 느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LG방식이 풀HD가 아니어서 화질이 떨어진단 삼성의 주장과는 상반됩니다.

반면 "LG의 편광식은 깜박임과 화면 겹침이 거의 없지만 삼성의 셔터글라스방식은 깜박임과 화면 겹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가지 방식이 기술개발로 단점을 보완하고 있어 어느 하나가 더 낫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공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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