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사진]제일저축銀, 몰려든 예금인출 고객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사진]제일저축銀, 몰려든 예금인출 고객들

머니투데이
  • 홍봉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04 15:41
  • 글자크기조절
제일저축은행이 최근 임직원 대출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4일 오후 서울 제일저축은행 논현동지점에 예금을 인출하려는 고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앞서 검찰은 부동산개발업체 시너시스 등으로부터 1억8000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제일저축은행 총괄책임자 유모(50)씨와 금품을 건넨 시너시스 대표 공모(50)씨를 각각 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이 저축은행의 대출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김 모 씨(38) 등 직원 4명과 시너시스 재무이사 이모(42)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관련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홈쇼핑서 대박난 상품, 반값"…알리서 곧바로 베껴 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