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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개 저축은행 대표,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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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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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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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영업 중인 모든 저축은행 대표들 한자리…"국민 신뢰회복에 사활"

국내에서 영업 중인 98개 저축은행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투명 경영을 다짐한다. 최근 부산저축은행 계열 등에서 빚어진 일련의 비리사태가 국민적 불신으로 이어진 탓에 저축은행 업계는 신뢰회복에 사활을 걸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9일 경기 분당 새마을운동중앙회 연수원에서 '저축은행 윤리경영 선포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98개 저축은행 대표들이 모두 모여 자정결의문을 채택한다. 부산저축은행의 대규모 비리 등으로 고객 이탈이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대로 가면 공멸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업계의 존폐가 걸린 만큼 이번에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선포식에서는 부문별 토론회도 열어 상호 협조 방안의 기초를 마련한다. 특히 저축은행 간에 정보교류와 공유 방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운영의 폐쇄성 등으로 저축은행 간에도 경영사정을 알 수 없어 업계 내부에서부터 불안감이 확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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