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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으로 위장한 DDoS 악성파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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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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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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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무료백신인 '알약'의 아이콘으로 위장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용 악성파일이 발견됐다.

4일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에 따르면 지난 3·4 DDoS 공격때도 발견됐던 알약 위장 악성파일이 또 다시 등장했다.

특히 지난번에 발견된 악성파일의 경우 DDoS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 발견되 악성파일은 DDoS 공격 기능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당 악성파일은 유포지가 영국으로 확인됐으며, 알약의 업데이트 파일로 위장해 사용자가 설치할 경우 감염된다. 감염된 PC는 중국 소재의 서버에 지속적인 접속을 시도해 향후 DDoS 공격지 정보 및 사용자 PC의 권한을 탈취하는 악성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잉카인터넷 시큐리티대응센터 관계자는 "국내 사용자에게 친숙한 알약의 아이콘으로 위장하고 등록정보까지 유사하게 꾸미고 있어 별 다른 의심 없이 다운로드 할 우려가 있다"며 "현재 다운로드 및 원격지 서버의 추가 악성파일 다운로드는 중단됐지만 향후 재개될 우려도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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