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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삼성·LG 3D TV "안경 하나로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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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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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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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이 3차원(3D) TV 안경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상득 의원은 4일 정태근 한나라당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3D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의 길' 행사에 참석해 삼성전자 (86,800원 상승1300 -1.5%)LG전자 (177,500원 상승7500 -4.0%)의 3D TV 등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봤다.

이 의원은 LG전자와 삼성전자의 3D TV를 차례로 본 후 "(삼성전자 TV와 LG전자 TV 둘 다) 안경 하나로 보면 좋을 텐데…"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삼성전자 3D TV를 보던 중 "삼성전자 3D 안경이 비싸다고 하던데…"라고 혼잣말로 되뇌이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능동형(SG)과 수동형(FPR) 방식을 3D TV에 적용했다. 능동형은 TV와 안경 간 주파수를 맞춰 작동해야 하기 때문에 안경 안에 배터리와 셔터, 기타 전자부품이 내장된다. 수동형은 TV에 편광필름을 설치해 안경에 별도 장치를 내장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여러 전자부품이 내장되는 삼성전자 3D 안경이 개당 최소 5만원에서 10만원을 호가하는 반면, LG전자 3D 안경은 5000∼1만원 수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3D 안경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경쟁사 3D TV를 볼 때 호환이 안 된다.

이 의원은 삼성전자와 LG전자 3D TV를 모두 본 뒤 어떤 제품이 보기 더 편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둘 다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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