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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91년식 'BMW 나즈카 M12', 타이어도 특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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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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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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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카스쿠프
출처:카스쿠프
출시된 지 20년이 지난 'BMW 나즈카 M12' 모델이 중고차 매물로 등장해 화제다.

4일 카스쿠프와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BMW 나즈카 M12를 체코의 한 딜러가 매물로 내놨다. 이 차는 BMW의 양산형 스포츠카 디자인을 맡았던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설계에 참여한 유명한 차다. 데뷔는 1991년 나즈카 M12로 했고 1992년에 나즈카 C2가 등장했으며, 이어 스파이더 C2가 나왔다.

매물로 나온 차는 1991년식 나즈카 M12로 5.7리터 V12 엔진을 탑재, 최대 379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110만 달러(약 11억원)에 내놨다고 판매자측은 밝혔다.

디자인을 맡은 이탈디자인에 따르면 원래 M12 쿠페는 5리터 V12 엔진을 얹어 최대 300마력의 출력을 내지만 C2 쿠페는 튜닝형으로 350마력 이상을 낸다고 한다.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이탈디자인이 각 버전에서 하나 이상의 시험차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판매자측이 이 차가 1993년산이라고 설명한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탈디자인이 나즈카 슈퍼카 제작을 위해 다른 엔진으로 테스트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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