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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케이스형·미니 에그 선봬…"더 작고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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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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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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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6,000원 상승300 -1.1%)는 아이폰4 '케이스형 에그'와 초소형 '미니 에그' 등 신규 와이브로 에그 2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와이브로 에그는 와이브로 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기기다.

KT, 케이스형·미니 에그 선봬…"더 작고 편리"

아이폰4에 끼워 쓸 수 있는 '케이스형 에그'는 스마트폰 케이스 일체형 와이브로 단말기로 KT 유무선네트워크연구소와 인포마크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케이스형 에그'를 사용하면 에그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최대 5시간 연속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비상시에는 보조 배터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KT테크의 '미니 에그'는 기존 에그의 60% 크기지만 기존 제품처럼 연속 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슬립 버튼이 있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케이스형 에그'와 '미니 에그' 출고가는 12만9800원이나 와이브로4G 요금제를 통해 12개월 약정으로 가입하면 무료로 살 수 있다.

구현모 KT 개인고객전략본부장은 "와이브로 에그 2종은 더욱 작고 휴대하기 편리해져 더욱 많은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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