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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하마오카 원전 가동 중단, 비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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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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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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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안전성 반발 일으켜... 쓰루가 원자로 2호기 안전점검 위해 가동중단

간 나오토 일본총리가 하마오카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중단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간 총리는 전날 하마오카 원전의 운영사인 주부원자력에게 “하마오카 원전 인근에서 30년 이내 규모 8.0의 대지진이 일어날 확률이 87%”라며 “필요한 안전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원전가동을 중단하라”라고 사실상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여당 내에서조차 간 총리의 이 같은 결정과 관련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너무 성급한 판단으로 오히려 다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것.

자민당의 이시하라 노부테루 총재는 “간 총리에게 일본 전체 전력수요를 고려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원자력발전은 이날 동해에 인접한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 방사성 물질 농도 수치가 갑자기 상승했다며 원인조사를 위해 후쿠이현 쓰루가 원자로 2호기의 가동을 중단키로 했다. 일본원전은 방사성 물질 수치가 원자로 정지 기준에는 크게 하회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고려해 원자로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2호기는 냉각수내 제논133 농도가 지난달 26일 1㎤당 5.2베크렐에서 지난 2일 3900베크렐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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