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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구역 주변에 돼지·소 수천마리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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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국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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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7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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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공장 집수구역 내에 최대 20곳 이상의 구제역 감염가축 매몰지가 만들어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시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경기 포천시와 연천군 일대의 생수공장 4곳에 총 32곳의 구제역 매몰지가 조성됐다.

포천의 A사 집수구역에는 21개의 매몰지가 설치됐다. 여기에는 구제역에 감염된 소 등 가축 1만1300마리가 묻혔다. 역시 포천 소재의 B사, C사도 집수구역 내에 각각 6개, 3개의 매몰지가 설치됐다. 이들 매몰지에도 1만마리 이상의 가축이 매몰됐다. 연천 소재 D사의 주변에도 3700여마리가 매몰된 2곳의 매몰지가 설치됐다.

연구소는 "매몰지에서 나온 침출수가 지하수를 통해 생수공장 취수정으로 흘러들어 소비자의 입까지 전달될 우려가 있다"며 "생수공장 주변 매몰지에 대한 대대적 전수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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