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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企 디자인경영 전방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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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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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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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지원센터 9월1일 개관

서울시가 중소기업들의 디자인 경영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서울디자인지원센터' 조감도
↑'서울디자인지원센터' 조감도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 이대동대문병원 신관동을 리모델링한 '서울디자인지원센터'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연면적 6225㎡, 지상 9층 규모의 '서울디자인지원센터'엔 △디자인 종합상담실 △디자인 연구자료실 △신소재 정보실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 연구 공간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 발표장 △사용성 테스트실 △홍보영상 촬영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운영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맡는다.

서울시는 중소기업들이 디자인 개발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디자인 지식·정보 제공 △디자인 연구개발 지원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학교인 '도무스아카데미'와 연구기관인 '파브리카'를 서울디자인지원센터에 유치, 단기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도무스아카데미'와 '파브리카'는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90% 이상이 외국 학생으로 구성돼 있다.

홍군선 서울시 디자인자문관은 "디자인은 제조업보다 약 2배의 부가가치를 더 창출하는 대표적 지식서비스산업"이라며 "서울디자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 경영지원이 중소기업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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