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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배네, '카페맘'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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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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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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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새롭게 오픈을 준비중인 대형매장을 중심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베이비 베네(Baby bane)’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3월 베네 베스트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 제안상을 받은 ‘아이와 엄마가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는 유경선 씨의 의견에 따른 것이다.

베이비 배네, '카페맘'을 잡아라
아이와 함께 카페를 찾아 엄마들끼리 육아 및 가사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맘’들이 늘면서 카페베네의 ‘베이비 베네’의 활용도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3살 아이의 엄마인 유경선 씨가 제안한 ‘베이비 베네’는 별도의 공간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아동도서 등이 구비돼 있어 매장을 즐겨 찾는 ‘카페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간다는 계획이다.

카페베네 마케팅팀 김동한 과장은 “베이비 베네는 일반 음식점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주변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엄마와 아이가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안락함이 돋보이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갈 수 있는 ‘키즈 카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전문점 내 ‘베이비 베네’와 같은 공간에 대한 수요가 생겨난 것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커피 맛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카페베네의 와이파이 서비스와 넉넉한 공간,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등이 ‘베이비 베네’와 적절히 조화를 이룬다면 그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카페베네는 ‘베이비 베네’에 대한 소비자 반응에 따라 전국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이 공간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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