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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재정적자 51% 감소..'세수증가'

  • 유아름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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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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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가 늘면서 미국의 4월 재정적자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줄어들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4월 재정적자가 400억 5,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820억 7,000만 달러에 비해 51%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용 증가에 따라 개인소득세 징수액이 전년동기대비 26% 늘고, 법인세 징수액도 3.9%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2000년 회계연도에 흑자 재정을 기록하기도 했던 미국은 2011 회계연도 재정적자가 1조 5,000억 달러에 달해 3년 연속 1조 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재정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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