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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發 불안에 코스피, 다시 주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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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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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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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32포인트(1.35%) 밀린 2137.3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7포인트 이상 급락 출발했다. 전일 뉴욕 증시 약세와 원유, 금은 등 주요 상품가격 급락으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와 옵션만기에 따른 경계매물 출회가 급락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 초반부터 매도에 집중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91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장 초반 매도 우위에서 매수 우위로 돌아섰으나 매수 규모는 3억원으로 미미하다. 개인은 10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로는 차익거래 870억원 등 1453억원의 매물이 흘러나왔다.

업종별로는 전일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던 운수창고를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주요 상품가격 하락으로 인한 화학과 비금속광물의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화학이 2.55%, 비금속광물이 2.20% 각각 밀렸다. 전일 강세를 보였던 운송장비, 은행, 건설도 1.79%, 1.95%, 1.76% 각기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시총 상위 15개 종목 중 하이닉스만이 1.04%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0.90%, POSCO가 1.21% 각각 밀렸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은 1~3%대 하락 중이다. 유가 급락의 직격탄을 맞은 SK이노베이션과 S-OIL은 나란히 4%대 급락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상한가 5개 등 166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4개 등 541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84개 종목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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