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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6월 제주-오사카 신규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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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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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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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대표이사 김종철)은 오는 6월22일 10번째 국제선인 제주-오사카 노선을 띄운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 국제선 정기노선은 4개국(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7개 도시(오사카, 나고야, 키타큐슈, 방콕, 마닐라, 세부, 홍콩) 10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2009년 3월 인천-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에 취항한 지 2년3개월 만이다.

제주-오사카 노선은 수·금·일요일 운항한다. 제주에서는 오후 3시 출발해 오사카에 4시30분 도착하며 오사카에서는 오후 5시20분 출발해 저녁 7시 제주에 도착한다.

2008년 7월 제주-히로시마 노선에서 첫 국제선(부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은 오사카를 비롯해 전체 9개 도시, 110여 편의 부정기편을 운항하며 신규 취항 도시를 분석해왔다.

제주-오사카 노선은 현재 대한항공이 매일 1회 단독으로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평균탑승률은 74% 수준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운임과 서비스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는 한편 공급석 확대로 일본여행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기념해 탑승일 기준으로 오는 7월1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민에 한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편당 20석씩 왕복항공권을 수요일 출발편은 9만9000원(이하 유류할증료 및 공항이용료 제외), 일요일 출발편은 13만원, 금요일 출발편은 16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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