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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상품값 폭락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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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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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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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증시가 국제유가 등 상품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하향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일 대비 95.97(0.97%) 상승한 9768.29을, 토픽스지수는 5.25(0.61%) 밀린 852.29을 기록 중이다.

일본 최대의 상품 거래회사 미쓰비시상사는 1.44% 하락했다. 유로화에 대한 엔화 강세와 수출 실적 전망을 하향하면서 닌텐도는 2.42% 떨어졌다.

일본 4위의 맥주업체 삿포로 맥주는 동일본 대지진에 따라 공장 가동이 차질을 빚은 뒤 분기 손실이 확대됐다고 소식에 1.82% 밀렸다.

미츠시게 아키노 이치요시 인베스트먼트 수석 펀드매니저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투자자들이 자산 투자를 꺼리고 있다"며 "이 때문에 상품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선물값은 온스당 전날대비 15.5달러(1%) 내린 1501.4달러로, 7월물 은값은 온스당 2.97달러(7.7%)하락한 35.52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05엔(0.06%) 하락(엔화 강세)한 81.00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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