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아이스쇼의 전설 '볼쇼이'를 만난다

머니투데이
  • 이언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12 11:3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2일까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

아이스쇼의 전설 '볼쇼이'를 만난다
지난달 26일부터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시작한 볼쇼이 아이스발레단 공연이 한창이다. 199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11번째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설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스파르타쿠스'를 테마로 일반인들이게 익숙한 이야기를 이고르 보블린 예술감독만의 독창적인 시각과 연출법으로 아이스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발레나 영화로만 선보였던 '스파르타쿠스'가 무대에 올라 주목된다. 노예로 잡혀가 검투사로 싸우는 장면의 남성미 넘치는 무대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스쇼의 전설 '볼쇼이'를 만난다
볼쇼이 아이스발레단의 특징은 단원들의 개인수상 경력이 뛰어나다는 점.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아 3차례 국가 훈장을 받은 이고르 보블린을 비롯해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나탈리아 베스티미아노바와 안드레이 부킨이 공연단 선두에 있다. 또한 2010년 유럽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 커플인 가와구찌 요코와 알렉산더 스미르노프,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외모의 드미트리 드미트렌코 등의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수상한 메달은 모두 80여 개에 이른다.

이번 아이스쇼는 22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프로그램 구성은 주말과 평일, 공연 시간에 따라 다르다.

공휴일을 포함한 토·일요일 낮 2시 공연은 백설공주·로미오와 줄리엣, 오후 6시와 평일 8시에는 백조의 호수·스파르타쿠스를 볼 수 있다. 모든 공연에는 갈라쇼가 포함된다.

관람시간은 120분이며 좌석은 5만5000원~8만8000원, 예스24,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문의) 02-2644-1313

아이스쇼의 전설 '볼쇼이'를 만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도시 호재에 우르르…4.7억 남양주 땅, 40억에 팔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