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55분시황]外人, 모비스·삼성電 '집중 팔자'

머니투데이
  • 신희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12 12: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편집자주] [55분시황]이 대한민국 투자자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55분시황]은 국내 언론 최초로 정해진 시각에 게재되는 증권시황 기사입니다. 매시각 정시 5분전,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기자의 명쾌한 시장분석을 만나보십시오. 날아가는 종목, 추락하는 종목, 시장을 움직이는 변수...55분 시황을 보면 투자의 길이 뚫립니다.

MTIR sponsor

외국인이 5000억원 이상을 순매도하며 조정장을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현대차 등에 집중되고 있다.

상위매매 외국계 증권사 창구 5곳을 통해 집계한 결과 현재 외국인은 현대모비스를 가장 많은 482억원 털어내고 있다. 현대모비스 매도상위에는 씨티, 메릴린치, 다이와, 모간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있다. 삼성전자는 410억원, 현대차는 378억원, LG화학은 21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가장 많은 사들이는 종목은 KB금융으로 1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53억원, 하이닉스는 52억원, 하나금융지주는 45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GS, 호남석유, 효성, 우리금융은 20억원 이상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들이다.

12일 오후 12시50분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27포인트(1.35%) 내린 2137.3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이 5715억원, 기관이 537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6279억원을 받아내고 있다. 외국인이 주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프로그램 매물은 차익거래가 4031억원, 비차익거래가 3788억원 규모로 총 7819억원에 이른다.

옵션만기일인 이날과 최근 이틀간 차익거래로 매도물량이 대거 나오고 있다. 반면 옵션만기와 거리가 있는 비차익거래로도 상당수 물량이 나오고 있어 외국인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기전자, 음식료, 의약품, 섬유의복 업종이 강세인 반면 운수장비, 은행, 비금속광물, 건설, 철강 및 금속, 화학 등은 일제히 약세다. 특히 운수장비가 조선과 자동차주 약세로 낙폭(-2.6%)이 부각되고 있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은 각각 4.2%, 3.4% 밀렸고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도 2~3%대 하락세다. 자동차는 현대모비스가 3.6% 내렸고 현대차, 기아차가 각각 2.0%, 1.2% 빠지면서 부품주 약세를 부추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내림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하이닉스, LG전자 외에 LG와 LG디스플레이가 각각 0.5%, 0.7% 상승세로 반전했다. LG전자는 상승폭을 키워 1.8% 강세다. 정유화학주는 2~4%대 낙폭을 유지하며 고전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554개 종목(하한가 5개)이 내리고 235개 종목(상한가 5개)이 오르고 있다. 69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504.4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28% 하락한 282.10에 거래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