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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로엔"-유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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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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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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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엔 (99,900원 상승800 0.8%)이 크게 호전된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분기 역시 어닝서프라이즈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성환 유화증권 연구원은 12일 "로엔의 1분기 호실적은 아이유 흥행효과와 비용절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3월부터 방영된 '나는 가수다' 관련 수익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아 2분기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엔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73.6% 늘어난 69억원의 영업이익과 3.9% 늘어난 34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가수다의 음원 수익은 이에 반영되지 않았다. 3월 음원매출은 물론 5월부터 재방영되면서 생성된 음원 매출은 2분기 실적에 포함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올해 나는 가수다 음원시장은 5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로엔이 이 음원을 독점하고 있다"며 "전체 온라인 음원시장 점유율도 40%를 점유하고 있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한 번 만들어진 음원은 앞으로도 계속 판매된다"며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을 모두 아우르고 있는 로엔이 투자자들로 하여금 나는 가수다 방송 다음날인 월요일마다 기대를 갖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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