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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넷, '짱파일' 인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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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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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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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퓨어 매출채권 현금 회수 어려워, 대물변제 방식 회수

클라우드컴퓨팅 및 디지털 콘텐츠 유통 전문기업 클루넷은 12일 매출채권 회수를 위해 넷퓨어로부터 인터넷 콘텐츠 유통 사이트 '짱파일'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클루넷은 지난해 말 넷퓨어의 매출채권 약 80억원에 대해 전액 현금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넷퓨어가 운영하고 있는 '짱파일'을 대물변제 받는 방식으로 채권을 회수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사이트에 대한 가치평가에 들어간 상태다.

클루넷측은 '짱파일' 인수를 통해 △매출채권 부실화 방지 △충당금 설정액 감소를 통한 자본잠식 방지 △국내 상위권의 사이트 인수를 통한 매출과 수익 증가 △현금 유동성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클루넷 관계자는 "클라우드컴퓨팅 및 콘텐츠 유통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짱파일'을 인수할 경우 주력사업에 대한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올해 매출과 수익도 크게 증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짱파일'은 2010년 말 기준 총회원수는 약 300만 명이며, 연간 매출액은 8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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