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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1분기 영업손실 116억원

  • 김신정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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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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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차트
한진해운 (12원 상승26 -68.4%)이 지난 1분기 매출액 2조 2037억 원, 영업손실 116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수송량 증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폭은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확대됐습니다.

한진해운은 "컨테이너 부문에서 운임하락과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증가로 310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벌크부문은 장기화물운송 계약에 힘입어 193억원의 영업흑자를 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당분간 고유가 지속과 신조 공급량 증대에 따른 영업수지 둔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비용절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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