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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이 포퓰리즘? 사회위기 외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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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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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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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약속한 대기업 중 중소기업 분야 침범하는 사례 있다" 지적

정운찬 "동반성장이 포퓰리즘? 사회위기 외면하는 것"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12일 "동반성장을 포퓰리즘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 사회의 위기를 외면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연구개발(R&D)센터에서 열린 'LG전자 캠프 동반성장 결의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 위원장은 "동반성장을 '대기업에 부과하는 또 다른 부담'이나 '포퓰리즘' 색을 띈 정책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며 "이들이야 말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위기를 외면하고, 사회를 어려운 길로 이끄는 사람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동반성장은 대기업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래지향적 성장전략"이라며 "이제 소비자는 기업에게 이익창출의 역할을 넘어 사회적책임을 요구하는 정도로 트렌드가 변한 만큼 대기업은 서민의 여덟, 아홉 명이 일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동반성장을 약속한 몇몇 대기업조차 중소기업 분야를 침범하는 사례가 있다"며 "동반성장은 궁극적으로 진정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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