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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확장국면 본격 진입"-구재상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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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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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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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미래에셋 자산배분포럼 개최 "ETF·헤지펀드 주요 자산배분 수단 부각"

"세계 경제 확장국면 본격 진입"-구재상 부회장
"세계 경제는 회복 국면을 지나 확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미래에셋 자산배분포럼에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융위기이후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구재상 부회장은 "벌써 5년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금융위기의 여진이 남아 있다"며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인도 등의 신흥시장은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주식시장이 회복됐지만, 국가 부채에 힘겨워 하고 있는 남유럽 국가들은 아직도 글로벌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중동 문제, 원전사고를 유발시킨 일본 지진 등도 무시할 수 없는 경기회복의 변수"라고 지적했다.

구 부회장은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은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고, 실물 부문도 생산과 소비도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시장은 선진국의 경기 회복에 힘입어 13,000포인트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것은 글로벌 금융 위기가 자본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미친 영향"이라며 "위기의 주범이었던 파생상품은 기피 대상이 됐고, 안전 자산 선호 경향이 강화됐지만 최근에는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한 규제완화 움직임으로 헤지펀드와 ETF가 주요 자산배분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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