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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동남부 두 차례 연속 지진...10여 명 사망

  • 임이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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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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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스페인 동남부에서 규모 4.4와 5.2의 지진이 연속으로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중국에선 로봇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려 관람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월드 리포트, 임이재 앵컵니다.



< 리포트 >
스페인 남동부에 위치한 로르카.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나무가 뿌리째 흔들립니다.

무너진 건물 더미 옆에는 쓰러져있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일본 지진의 악몽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스페인에서 규모 4.4와 5.2의 지진이 연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1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여 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런 지진에 주민들은 갈 곳을 잃었습니다.

[인터뷰] 피해 주민
"우리는 지금 먹을 물도 없어요,심지어 집에 돌아갈 수 있을지 또한 의문이예요."

스페인에서 규모 5 안팎의 강진이 발생한 건 지난 1956년 이후 처음입니다.

스페인 정부는 비상대책반을 현지에 급파해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진 중심지였던 로르카는 내진 설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지역이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계단을 올라가는 로봇.

앞에 놓여있는 물병을 부드럽게 집어 듭니다.

골대 쪽으로 다가가며 익살스런 동작을 취하던 또 다른 로봇.

정확한 슛이 골문을 가릅니다.

국제 전기전자학회의 2011년도 컨퍼런스가 '삶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는 로봇'을 주제로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습니다.

[인터뷰] 카즈히로 코슈지 / 전기전자학회 관계자
"개인적으로 '웨이터 로봇'이 가장 멋져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서빙이 가능해야 하고, 손님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며 손님을 어떻게 도와줘야 할 지 고민해야 하니까요."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신 기술로 만들어진 전세계 국가대표급 로봇들이 전시됐습니다.

서빙이 가능한 '웨이터 로봇'부터 글씨를 쓸 수 있는 로봇까지 로봇에 접목된 기술이 나날이 정교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세계 100여 개 국에서 1,7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아 열띤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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