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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추모 나선 변양균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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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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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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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39) 전 동국대 교수와의 '스캔들' 이후 야인으로 지내왔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 2주기 추모전시회 개관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출간된 신 전 교수의 자서전 '4001'로 인해 다시 한 번 세간의 입방아에 오른 그는 그 동안 언론접촉은 물론 외부와의 만남을 극도로 꺼려왔던 탓에 이날 행사 참석은 더욱 이례적이다.

'신정아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여론의 '마녀사냥' 대상이 되며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과 정면으로 맞닥뜨렸던 탓일까. 그는 이날 기자와의 만남에서도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할 뿐 극도로 말을 아꼈다.

자신에 관한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는 불편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변 전 실장은 "제가 어떤 경우에도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며 "어디 이상한 잡지같은 곳에서 표지에도 막 싣고 그러면서 단독 인터뷰라고 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게 된 배경을 묻는 질문에는 "오늘은 노무현재단에서 연락이 와 참석한 것"이라며 "참석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다. 능력을 발휘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허"하고 한숨을 내쉬고는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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