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럽개장]상품값 하락에 '흐림'

머니투데이
  • 최종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12 17:2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1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전날 미국과 아시아 증시 급락에 이어 하락 출발했다. 상품가격 하락과 시스코 시스템즈의 실적 저조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이날 런던시간 오전 9시9분 현재 전일대비 50.63(0.85%) 떨어진 5925.37을 기록중이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46.46(1.14%) 밀린 4011.62를, 독일 DAX30 지수는 78.45(1.05%) 오른 7416.60을 나타내고 있다.

종목별로는 자원관련주들이 하락장을 이끌고 있다.

영국에선 BHP빌리톤은 전날 뉴욕거래소에서 구리 가격과 서부텍사스산원규(WTI)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1.79% 하락했다. 탄광업체 리오 틴토도 2.31% 하락했다. 채광업체 프레스니오 역시 3.7% 하락했다.

프랑스에선 정유업체 토탈이 1.64% 하락했다. 반면, 건축자재 도매업체 라파르주는 2% 이상 상승했다. 이날 라파르주는 시멘트와 콘크리트 사업부문 자산을 미국업체 시멘토스 아르고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독일에선 티센크루프가 1.32% 하락했다. 석유업체 바스트도 1.56% 떨어졌다. 반면, 항공업체 루프트한자가 1.95% 상승했다.

한편 전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WTI 유가는 전날대비 배럴당 5.67달러(5.5%) 내린 98.21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선물값은 온스당 전날대비 15.5달러(1%) 내린 1501.4달러로, 7월물 은값은 온스당 2.97달러(7.7%)하락한 35.52달러로 마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헝다 '국유화' 한 이후…中경제는 이대로 망가질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