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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지프 70주년 기념 '컴패스' 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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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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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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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배지와 전용컬러, 프리미엄 가죽시트 등 추가… 100대 한정판매, 가격 3590만원

↑지프 70주년기념 '컴패스'
↑지프 70주년기념 '컴패스'
올해는 지프(Jeep) 브랜드가 탄생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사륜구동의 시초이자 오프로드의 아이콘으로 알려져 있는 지프는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모델을 출시했다. 그 중 하나가 도심형 SUV를 표방하는 '컴패스'다.

크라이슬러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지프 '컴패스'는 지난 3월 내외관이 부분 변경된 2011년형 신차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3490만원. 이달 초부터 판매되고 있는 70주년 스페셜 모델은 3590만원에 판매중이다.

70주년 기념 컴패스는 우선 한정판으로 100여대 정도만 판매될 예정이다. 70주년 로고가 새겨진 라디오 스크린과 프리미엄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된 프리미엄 유커넥트 미디어 센터, 체스트 넛 색상의 스티치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플로어 매트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추가됐다. 또한 차체컬러도 브론즈 스타, 메탈릭 실버, 블랙 색상으로 차별화됐다.

이외에 엔진과 기본 차체크기, 일반적인 편의장치는 2011년형 뉴 컴패스와 동일하다. 뉴 컴패스는 2.4리터 듀얼 VVT 월드엔진을 탑재, 172마력의 최대출력과 22.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토크가 그리 높지 않아 저속에선 독일차와 같은 빠른 응답성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듀얼 가변밸브 타이밍 기술(VVT)이 적용돼 어느 정도 탄력이 붙으면 무난하게 치고 나간다.

뉴 컴패스는 사륜(4WD)구동 주행 성능을 극대화한 '프리덤 드라이브 I'(Freedom Drive ITM) 기능이 장착됐다. 이는 컴패스 모델에는 처음 적용된 풀 타입 액티브 4WD로 운전 시 주행환경과 노면상황에 가장 적합한 세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일상 주행과 가벼운 눈길, 빗길 등의 특수한 노면에서는 자동으로 전후 구동력을 배분하는 액티브 사륜구동 시스템을 이용하고, 눈이 많이 쌓이거나 모래가 많은 곳 등에선 '4WD 록' 모드를 실행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뉴 컴패스의 트랜스미션은 무단자동변속(CVT) 형태로 6단 오토 타입의 오토스틱을 채용하고 있다. 오프로드 보다는 도심형 주행성을 강조해 변속충격을 최소화하고 진동 및 소음을 줄이는데 집중했다. 승차감은 일반적인 세단형 모델과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이 적용돼 온-오프로드 주행용으로는 무난한 편이다.

오디오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테일 게이트에서 내려오는 뮤직게이트(MusicGate™)스윙다운 스피커를 포함, 총 9개의 스피커가 내장된 보스턴 어쿠스틱스 프리미엄 오디오가 장착돼 달리는 차 안에서도 웬만큼 볼륨을 높여도 찌그러지거나 노이즈 없이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지프 70주년기념 '컴패스'의 실내
↑지프 70주년기념 '컴패스'의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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