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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대상]KIC, 글로벌 IB 육성 든든한 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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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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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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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공공부문) 수상

[IB대상]KIC, 글로벌 IB 육성 든든한 지원군
한국투자공사(KIC:대표 진영욱)는 금융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정책 목표를 뒷받침, IB부문의 국제적 영향력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투자공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부펀드로 정부가 100% 출자해 2005년 7월 설립됐다. 그동안 국가자산을 글로벌마켓에 장기·분산 투자해 국부를 키우고 금융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채권은 68개국의 정부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MBS, ABS 등에, 주식은 45개국 상장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투자자산의 다변화를 위해 전략적투자, 프라이빗에퀴티, 헷지펀드 등 대체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운용자산 규모는 5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기관투자자로 대규모 해외 증권거래를 수행하면서 국내 IB산업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국내외 IB산업 인력을 육성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국내 기관 최초로 시스템 트레이딩 플랫폼을 정비하고 국내 실정에 맞게 조정해 다른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평가받았다.

2009년부터는 IB산업 발전을 위해 국부펀드간 상호협력 관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미 QIC(호주), Khazanah(말레이시아), KIA(쿠웨이트), ADIA(아랍에미레이트) 등 해외 유수의 국부펀드와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국제국부펀드포럼(IFSWF) 등 국부펀드 간 정보교류와 협력관계를 도모하는 국제 협력체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세계적 자산운용사 3곳을 선정, 투자정보 등을 교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프로그램 '스파크(SPARK) 라운드 테이블'도 개최하고 있다.

국내외 IB인력 육성과 지원에도 빠지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한인금융인포럼을 후원, 월스트리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금융인과 국내 기관투자기관간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IB산업을 위한 방향성 모색에 큰 역할을 했다.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과 연계해 실무위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IB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IB분야 공로상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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