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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지선 아나운서 아닌 ‘송지은’? 말실수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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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예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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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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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지선 아나운서 아닌 ‘송지은’? 말실수 깜짝
지난 23일 투신자살한 MBC스포츠플러스 송지선 아나운서의 이름 대신 트위터에 ‘송지은 아나운서’라는 이름이 다수 올라 누리꾼들을 당혹케 했다. 심지어 매체에서 송 아나운서의 소식을 전할 때도 기사에 ‘송지은’이라는 이름이 나와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송지은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이름으로 최근 솔로곡 ‘미친거니’로 활동했다. 하지만 고인이 된 송지선 아나운서와 이름이 비슷할 뿐 전혀 관계가 없다.

송 아나운서의 자살 소식이 알려진 뒤 24일 오전 현재까지도 “송지은 아나운서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jd***는 “송지선 아나운서의 이름을 송지은으로 오타내는 바람에 해당 트위터글을 삭제했다. 고인께는 죄송할 따름. 리트윗 받으신 분들은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했다.

‘송지선’을 ‘송지은’이라고 잘못 알린 트위터글이 연일 실시간 알티(RT)되고 있어 논란이 됐다. 이밖에도 포털사이트 검색어 자동추천에 ‘송지은 아나운서’라는 단어까지 뜨고 있는 상황이다.

“실수라곤 하지만 고인을 두 번 죽인 것뿐만 아니라 멀쩡하게 살아있는 송지은 양은 무슨 죄?”, “설마 이름을 혼동할까 했는데 트위터 타임라인에 송지은 아나운서라고 쓴 글이 다수 보인다. 기사 제목까지..” 등 비난이 빗발쳤다.

한편 고 송지선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1시 40분께 자신이 거주 중이던 서울 서초동의 한 고층 오피스텔 19층에서 투신했다.

고인은 119대원에 의해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투신 당시 이미 사망해 이날 오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강남장례식장에 시신이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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