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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직원 셔츠서 스트로스 칸 DNA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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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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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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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호텔 여직원에게 추근거렸다"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전 총재(사진)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한 호텔 여직원의 셔츠에 묻은 정액에서 스토로스 칸 전 총재의 DNA가 발견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현지시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호텔 여직원 셔츠서 스트로스 칸 DNA 발견"
이 관계자들은 스트로스 칸 전 총재의 호텔방에 있던 카펫, 자루걸레 등 다른 물품에 대해서도 DNA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카펫에 스트로스 칸 전 총재의 정액이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트로스 칸 전 총재측 변호사 중 한명인 벤자민 브래프먼은 언급을 거절했다.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다른 호텔 여직원에게도 추근거렸다는 진술도 나왔다.

스트로스 칸 총재가 지난 13일 호텔에 체크인 당시 데스크 여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함께 보낼 것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또 다른 관계자가 밝혔다.

스트로스 칸 전총재는 현재 무장한 경호원의 보호아래 임시 거처에 머무르고 있으며 그가 언제 이사를 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스트로스 칸 전 총재는 이번 추문으로 지난 18일 IMF 총재직에서 사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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