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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카스블랑카 '한-모르코 비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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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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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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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과 모로코경제인연합회(CGEM)는 24일(현지시간)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한-모로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양국 기업간 무역·투자 확대, 섬유·건설 분야 실질적 경제협력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포럼 개회사에서 "모로코는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는 물론 미국시장까지 잇는 지정학적 교두보로 외자기업에 적극적인 개방 정책을 추진하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특히 최근 모로코 정부가 한국을 경제발전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세계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모로코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프라 건설, 에너지 프로젝트 등에 활용되어 모로코 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경련 관계자는 "지금이 모로코 진출의 적기"라며 "모로코가 경제위기 이후 회복이 더딘 유럽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새로운 투자처를 물색하고,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날 포럼에는 모하메드 호라니(Mohamed Horani) 모로코경제인연합회 회장, 아민 벨쿠야(Amine Belkhouya) 한-모 경제협력위 모로코 위원장 등 모로코 경제인들과 김경원 지경부 실장, 최재철 주모로코 대사 등 정부 인사,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김동수 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등 관련기업인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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