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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라드 연은 총재 "이머징 때문에 유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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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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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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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불라드 연은 총재 "이머징 때문에 유가 상승"
이머징 마켓의 수요 탓에 유가가 다른 상품 가격보다 더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제임스 불라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가 전망했다.

불라드 총재는 24일(현지시간) 한 연설에서 이같이 전망하며 연준이 관찰하는 물가지수에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불라드 총재는 "최소한 글로벌 에너지 수요가 앞으로 10년 동안 공급보다는 많을 것이라는 가정은 합리적"이라며 "수년 동안 물가지수에서 에너지 가격을 무시한 것은 구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축소해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불라드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목하는 것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는 지적이다.

불라드 총재는 또 글로벌 경제 성장세로 에너지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골드만삭스의 가격 상승 전망에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1.89달러(1.93%) 상승한 99.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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