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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우리금융 PBR 0.7…너무 좋은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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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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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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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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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금융위원장이 25일 우리금융 (11,900원 보합0 0.0%) 매각과 관련해 "충분한 유효경쟁을 확보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이코노믹 포럼'에 참가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금융은 주당순자산배율(PBR)이 0.7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즉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만큼 매력적인 매물이란 뜻이다. 김 위원장은 "너무 좋은 매물"이라며 "앞으로 인수하는 파트너는 경제적 이익을 충분히 향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산업은행의 처리에 대해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정확한 방향은 민영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외국 은행을 비롯한 외국 금융기관들이 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국내에 진출하기를 기대하고 그만한 여건도 충분히 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헤지펀드 도입에 대해서는 "헤지펀드의 부작용은 이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험했기 때문에 제도 디자인할 때 충분히 제동장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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