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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오토바이 서울시내 누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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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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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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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색기술 지원과제 10개 선정...21억원 투입

서울시가 친환경 전기오토바이 개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전기이륜차(오토바이) 상용화 핵심기술 등 녹색기술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R&D) 과제 10개를 선정, 총 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대학교와 연구기관, 민간기업 등에서 받은 87개 과제를 놓고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선정된 지원과제는 △전기오토바이 2건 △생활환경 분야 4건 △건물에너지 2건 △신재생에너지 2건 등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기오토바이와 관련해 고효율 무단변속 모터 모듈 및 충전시스템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언덕이 많은 시내 지형에 적합하고 매연과 소음이 심각한 기존 오토바이의 단점을 개선한 전기오토바이를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지원이 결정된 연구과제를 수행할 최적의 연구기간을 다음달 말까지 공개경쟁을 통해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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