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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LG유플러스 지분 매각 돌입...제안서 마감

더벨
  •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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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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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삼성, 우투, 동양, CS 등 제출

LG유플러스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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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5월20일(18:0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이 보유 중인 LG유플러스 지분을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한전은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해 제안서를 받는 등 관련 작업에 나섰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국내사 4곳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노무라증권 외국계 3곳이 매각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LG유플러스 지분 7.46%(3840만9376주)를 보유하고 있는 한전은 보유 지분의 절반 정도를 블록세일 형태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한전KPS 지분 블록딜 자문을 맡고 있는 증권사가 이번 LG유플러스 딜 자문 선정에서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분 보유회사가 한전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제안서를 제출한 대우와 삼성은 KPS 지분 매각 자문사로도 선정돼 있는 상태다. 한전은 지난 3월 초 KPS 지분 매각 자문사로 대우증권, 삼성증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등 3곳을 선정했다. 동양은 당시 숏 리스트에 올랐지만 최종 자문사 선정에서는 탈락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진행했던 한전 KPS 블로딜 자문을 맡은 바 있지만 이번 유플러스 매각 선정에선 우선 순위에서 밀릴 전망이다.

당시 흥행 실패로 미매각 물량 224만여주를 떠안으며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한 우투는 지난 3월 추가로 진행된 한전KPS 블록딜 자문사 선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매각 지분 대상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문사 선정에는 한전KPS와 달리 백스톱(인수 계약) 조건이 없다. 업계 관계자는 "백스톱 조건이 없기 때문에 할인률 및 수수료 등의 조건이 최종 자문사 선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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