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아이슬란드 화산재, 25일 북부 독일까지 영향권

머니투데이
  • 송선옥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25 10: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전날 총 500편 항공기 운항 취소

아이슬란드 화산재가 북해로 확산되면서 25일(현지시간) 북부 독일과 스칸디나비아 공항들까지 영향력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기상청의 화산재 감시 센터가 이날 독일 북부로 화산재가 퍼질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독일 브레멘과 함부르크의 공항은 이날 새벽 5시와 6시부터 이착륙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를린 공항은 이날 이른 오후에 공항의 문을 닫을 예정이다.

전날 브리티시 항공과 에어프랑스-KLM 그룹, 유나이티드 콘티넨털 홀딩스가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북부발 항공편을 취소하는 등 총 500편의 항공기가 운항을 중단해 2만9000명의 승객의 발이 묶였다.

에어프랑스-KLM은 25일 영국 노르웨이 스웨덴 독일발 19편의 비행기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의 안드레이 바텔스 대변인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항공편이 취소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야만 한다”라며 “비행기 승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운행 계획을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주식고수의 후회 "만약 오늘 다시 시작한다면..."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