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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똑똑한 퀀트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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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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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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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퀀트 모델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는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는 투자종목 및 비중의 최종선택을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맡기지 않고 미리 짜놓은 퀀트(Quantitative analysis;계량적분석) 모형을 통해 나온 결과에 따라 투자하는 퀀트펀드이다.

일반 주식형펀드는 펀드매니저가 보유종목의 적정주가를 설정하고 매수/보유/매도를 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반해 퀀트펀드는 일정주기마다 계량적 분석을 통해 상대적으로 가치있는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펀드는 PER, PBR 등 내재가치와 이익증가율 등의 성장가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정하는 장기투자 전략과 시장의 스타일분석을 통해 현재 시점에서의 가장 유망한 업종을 발굴하는 단기투자 전략을 동시에 활용해 운용된다.

두 가지 운용전략을 모두 활용함에 따라 상승여력이 높은 종목을 선정함은 물론 단기적인 시장의 흐름도 반영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성민 한국투자신탁운용 인덱스운용팀 팀장은 “일반 펀드들은 이미 매수한 종목이 단기 시황에서 소외될 경우 바로 종목을 교체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피타고라스펀드는 단기적인 시장스타일을 분석하여 대응 가능한 진화된 퀀트모델을 활용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시장변화를 바로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1.498%이, C클래스 2.198%이다. 환매수수료는 A클래스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 이고 C클래스는 90일미만 이익금의 70%이다. A클래스는 선취수수료 1% 별도이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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