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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옷차림 더 가볍게…기능성 갖춘 '실루엣 F'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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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옷차림 더 가볍게…기능성 갖춘 '실루엣 F' 으로

머니투데이
  • 백송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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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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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은 살리고, 활동성은 UP! 기능성 웨어 하나로 일석삼조의 효과

여름의 문턱이 가까워지고 있는 5월, 화창한 날씨는 야외활동을 재촉한다. 날씨만큼이나 옷차림을 가볍게 하고 싶지만 스타일을 중히 여기는 여성들에게 아웃도어 라이프는 챙겨야 할 것이 많아 야속하기만 하다. 체감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냉감 셔츠부터 자외선을 보호해 줄 겉옷까지, 하나의 아이템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까?


ⓒ잭니클라우스
ⓒ잭니클라우스

심플한 화이트컬러의 이너는 일반적인 티셔츠와는 달리 여러 가지 특징을 갖고 있는 '기능성' 아이템이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는 속옷마저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처럼 편안함을 우선으로 꼽는 이들을 위해 기능성을 강조한 잭니클라우스의 '실루엣 F'는 아이스스킨 안에 컵이 내장돼있어 브래지어 없이도 높은 활동성을 보장한다.

특히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면서 건조시키는 원사에 녹차가공을 해 냉감효과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도 차단한다. 심리스 조직은 캐미솔처럼 여성의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해주기 때문에 항상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내고 싶은 여성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잭니클라우스 관계자는 "실루엣 F는 자유로운 착용감과 확실한 체형보정, 그리고 UV차단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라고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옷의 불편함이 덜하기 때문에 보다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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