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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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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슈퍼스타K

드라마 <드림하이>로 본 청소년 대중예술 문화
TV에 나오는 연예인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다. 많은 아이들이 꿈을 안고 기획사의 오디션을 본다. 연예인이 청소년들에게 선망의 직업이 되다보니, 연예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연습생들의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 연예기획사는 훌륭한 연예인을 양성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이면에 이익 창출이라는 점이 숨겨져 있다. 연예인이라는 입구는 좁은데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 결국 누군가는 들어가고, 누군가는 순위에서 밀린다. 연예인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래와 춤과 연기를 연습하던 아이들은 상처를 안은 채 기획사를 나온다. 그런 세태가 단적으로 드러난 사례가 바로 몇 달 전 종영한 드라마 <드림하이>다.
<드림하이>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청춘 드라마이다. 연예인의 꿈을 가진 학생들이 기린예고에 들어가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그려내어 많은 청소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고등학생을 연기한 것도 인기에 한몫을 했다. 드라마의 속의 주인공들은 넘어지고 다치며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워나간다. 꿈과 우정, 도전들이 엮여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청소년들을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드라마의 취지는 훌륭하다. 그러나 단정하고 지나치기 불편한 점들도 있다. 연예인을 상품적 존재로 강조했다는 점, 그리고 경쟁구도를 부각시켰다는 점이다.
드라마 속에서도 실제 사회에서도 열심히 노래하고 춤춘 사실은 똑같은데, 1등은 잘했고 꼴찌는 못한 것처럼 말한다. 기린예고에서 학생들을 예술반(우등반)과 입시반(열등반)으로 구분한 모습은, 연예기획사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물론 인기 많고 유명한 연예인들 뒤에 연습생 시절의 수많은 땀방울과 눈물이 있었다는 점을 간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연예인의 꿈을 가진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것이다.
경쟁에서 벗어나 즐겁게 꿈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어린이공연단 ‘팝콘’은 그 희망을 향한 열정적인 도전의 무대가 되고 있다. 팝콘은 전국무대를 돌며 공연을 하는 팀이다. 아이들은 우열의 구분과 경쟁을 떠나 무대 위에서 마음껏 재능을 뽐낸다.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즐기고, 행복해하고 즐거워한다.
아이들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다른 이를 밟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이 아니라 마음껏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이다. 그러므로 사회를 이끌어나갈 아이들이 가진 꿈을 상처받고 좌절하지 않도록 도우는 일이 중요하다.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노래와 춤과 연기와 그 밖의 문화.예술활동을 마음껏 즐기고 꿈꿀 수 있도록 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도 뒤따라야 한다. <드림하이>를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을 그린 드라마로 보고 넘길 수만은 없는 이유다.
문화 활동은 넓은 세상을 향한 도움닫기가 된다. 미래를 책임지는 것은 결국 아이들의 몫이다.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꿈꾸고 희망할 때 변화는 시작된다. 우리 사회가 보다 관대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이 꿈꾸는 대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 제한된 무대로 꿈꾸는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무한 경쟁의 세계로 몰아가기 보다는 넉넉하게 즐기며, 자기 꿈을 천천히 성장시키고, 세상과 소통할 준비를 시킬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는 무대가 필요하다.
어린이공연단 팝콘을 살펴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예술가을 꿈꾸는 아이, 노래나 춤을 좋아하는 아이, 문화에 관심 많은 아이를 두고 있다면, 한 번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팝콘은 6년간 전국무대를 돌며 연간 300회 이상의 공연을 해온,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공연단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전 UCC 부문에선 언니.오빠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대회를 통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댄스, 뮤지컬, 연극, 모델,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홍보대사, 키자니아 홍보대사, 메트로 아티스트 등 여러 가지 타이틀로 대표되고 있다. 실제 활동 중인 전문인들로 구성된 교육진과 강사진들이 아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팝콘은 다양한 문화 활동은 물론, 공부에도 뒤지지 않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은 팝콘을 통해 무대 위에서 연예인과 방송인을 비롯한 앞으로 무엇이 될지는 모르지만, 세상과 소통하는 법, 동료들과 협력하는 법, 서로에게 너그러워지는 법을 배우고 익히며,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현재 팝콘에서 오디션을 통한 신규단원을 모집 중이다. 팝콘을 통해 꿈을 키우고 활동하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팝콘은 그 꿈의 무대가 되어줄 것이다.
기사제공 : 아이놀다 (www.inolda.com) / 오디션 문의 02-3446-1277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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