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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용산전자상가 이미지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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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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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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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용산전자상가 이미지 확 바꾼다
BC카드와 ‘용산 전자단지 상점가 진흥사업협동조합’이 손잡고 용산전자상가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BC카드와 용산전자단지조합은 이종호 BC카드 대표이사, 김영산 용산전자단지조합 이사장 및 6개 상우회 회장, 최흥주 용산세무서장, 오명준 용산상공회 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BC카드 서초동 본사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갖고, 용산 전자상가 활성화 및 상호 발전적 토대를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물품대금결제(B2B)카드를 발급하기로 합의했다. BC카드는 발급 은행(회원사)과 함께 약 4000개소의 용산전자단지조합 소속 개별사업자를 대상으로 '용산전자상가 물품대금결제카드'를 오는 6월부터 발급하게 된다.

'용산전자상가 물품대금결제카드'는 용산전자단지조합 소속 개별사업자간 물품대금결제(B2B)를 위한 결제전용카드다. 앞으로 개별사업자간 거래는 현금대신 이 카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물품대금결제카드의 사용은 사업자들에게 신용카드 결제일까지 신용공여를 통한 현금유동성과 개별 사업자간 외상거래의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장점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BC카드는 조합 소속 개별사업자들에게 사업주를 위한 서비스와 개인혜택을 제공하는 소호(SOHO)카드도 부가적으로 발급할 계획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거래를 통한 투명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용산전자상가의 이미지를 개선해 용산전가상가가 국내 최대 전자 유통집합상가로서의 명성을 되찾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C카드는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들이 부담없이 BC카드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상가 업체들 또한 BC카드 구매고객 확대로 매출증가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BC카드는 6~7월 두달간 용산전자상가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 무이자할부 및 경품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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