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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임투공제 예정대로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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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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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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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임시투자세액공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마련한 인사청문회에 참석,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의 '대기업의 법인세 명목세율이 21%인데 실제 부담한 세율은 12%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자는 "세율은 그대로 두고 각종 비과세·감면제도를 손질해 세입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임시투자세액공제는 '임시'란 이름에 맞지 않는 것처럼 예정대로 폐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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