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올리 렌 "그리스, 자발적 리프로파일링 가능"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5.25 17:4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금융담당 집행위원이 그리스 채무 만기의 자발적 연장 방안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렌 위원은 25일 프랑스 일간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채권자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그리스 채무 만기를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지난주 초에도 "신용사건(credit event)으로 보지 않는다는 컨센서스만 있다면 그리스 채무의 자발적 '리프로파일링'(reprofiling)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도 그리스가 민영화를 포함한 강도 높은 자구책을 내놓는 것을 전제로 채무 리프로파일링 또는 '연성 재조정'(Soft restructuring)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렌 위원은 그러나 리프로파일링은 채무재조정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선을 그었다. 채무재조정은 방안에서 배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리스가 민영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리프로파일링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후임 인사와 관련해서는 "유럽이 총재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스티앙 라가드 프랑스 재무장관의 명성이 최근 몇달간 높아졌다"며 라가드 장관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자 망해도 3대 간다"...일본이 수출 못해도 흑자인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