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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채무 만기 연장 할 수 있을 것-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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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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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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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가 국채 상환 만기를 연장하며 신용부도스왑(CDS) 급등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세계최대채권펀드운용사 핌코가 전망했다.

루크 스파직 핌코 채권부문 대표는 25일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가 채무 만기를 연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CDS가 급등하는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아주 나쁜 결과를 얻기 전 자발적으로 (채무 상환 연기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만기가 연장돼야 한다는 부드럽지만 강압적인 요구가 있다"고 전했다.

스파직 대표는 "유럽 정책 입안가들, 특히 유럽중앙은행(ECB)은 시간을 벌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유럽의 은행들이 필요한 자본비율을 맞출 수 있게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스 국채 CDS는 24일 전일대비 72.745bp 오른 1473.325를 기록하며 매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이 그리스의 리프로파일링도 고려하고 있다는 발언을 남긴 후 17일 그리스 CDS가 41bp급등했다. 리프로파일링은 채권단이 자발적으로 국채 만기를 연장해주는 소규모의 채무 재조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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